한국 여행지 추천! "진안 용담호사진문화관" 계절마다 색다른 운치
전북 여행지로 의미 있는 곳을 찾고 있다면, 진안 용담호사진문화관을 추천한다.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정천면 진용로 1911에 자리한 이곳은 단순한 전시관을 넘어, 한 지역의 기억과 시간을 고스란히 담아낸 특별한 공간이다. 아름다운 용담호 풍경과 함께, 그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여행의 가치가 더욱 깊어진다. 이 문화관은 1997년 용담댐 건설로 인해 수몰된 68개 마을과 2,864세대, 12,616명의 삶을 기록하고 있다.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이철수 선생이 댐 공사 전부터 완공까지 6년 동안 촬영한 흑백사진 24,000점과, 수몰 지역에서 수집한 2,300점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. 사진과 유물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, 한 공동체가 사라지는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한다. 전시는 ..
2026. 10. 14.